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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곡씩 추천해 주세요. ㅎ

노래는 유명하니깐 걍 패스하시고 일반인의 기타 연주 한 번 보세유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yEE9i9aBet4
https://www.youtube.com/watch?v=jVSIsRdHGAA

제임스 핫필드 횽아가 완전 흐뭇해하실 듯..ㅎ

    메탈리카 성님들도 인정하긴 하는데 막 충격적이고 그런 건 없었습니다.

에어로스미스, 퀸, 메가데스 등등 다른 밴드들도 마찬가지죠.

그냥 겁나게 기타 잘 치고 보컬 잘 질러대샀네.

요런 정도지 건스 행님들 처럼 와~ 멋지다.

이런 느낌의 밴드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 곡의 도입 부분에 액슬의 으~~~~~~~~~ 썩은 가래톤 끌어낼 때의 그 짜릿함은 뭐, ㅋ

누구도 안 되죠잉,

이뿐 츠자가 연주한 정글로 어서와도 들어 보십셔

https://www.youtube.com/watch?v=Wi18QfylM9A

맘에 드실검다

    에이~ 난 또 누구라고..

슬래쉬 딸이잖아요.ㅎ

    슬래쉬 딸 아닌디요 ㅡ,.ㅡ

줄리아나 비에이라라고 브라질 츠잡니다.

유튜브에서 꽤나 유명한 츠자구요, 펜더, 롤랜드등의 회사로부터 서포트도 받는 츠잡니다.

ㄴ 아, 진짜! ㅋ

횐님들 함 낚아볼려고 했는데..ㅠㅜ

지태 얼쉰 제발 좀 제 큰그림에 장애물이 되지 말아 주소서, ㅋ

지미 핸드릭스나 척베리 정도는 나와야.....

    명예의 전당에 계신 분들까진 아직 잘 모립니다. ㅠㅜ

돌디는 예전 즐겨듣던 Ozzy Osbourne , 지금은 울집서 예전 그 메틀을 들을수없는 환경이라 멀리함ㅡㅡ;;

    헤드폰 마이 가지고 계시잖아요.

헤드폰으로 롹메틀 듣는 행위는 메틀을 욕 보이는것 , 80평 지하에서 알텍으로 듣던 그 감흥을 얻을수

없으며 , 글구 ..신체발부 수지부모라 부모님이 물려주신 내귀도 메틀만큼이나 소중하기 때문입니다ㅡㅡ;;

    그건?............................................................................................저도 그리 생각함다.

다스를 , 드뎌 정부차원에서 상장시켜 세부사항 파악으로 가닥을 잡아 가는것 같습니다 . 음화화화화화^^;;

    혹 느닷없이 안선생도 엮여 들어가면 우짜지요?

그때도 그 지지율은 유지되겠죠. ♥5%♥

거의 광신도들이니..뭐~~~

지축이 흔들거릴 정도의 진동없이 듣는다는 건 그건 락에 대한 모독이며 아주 불손한 태도라 지도 그리 생각함다.ㅎ

저의 전성기때.. 한창 밴드 굴리던 10년 전?
이 노래 공연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비디오 돌려 보면 삑사리 투성이지만,
참 재미있게 공연했던 기억이 남미다~~
그당시 연습을 너무 빡씨게 해서 30대 초반에 왼손 관절염이 왔어요.
짐도 치료가 안되네요,
그 좋아하는 기타를 30분 이상 못쳐요...아오... 진짜....ㅠㅠ
밴드 보컬이 하자고 해서 개고생해서 앞부분 연주했는데,
저는 Since I don't have you를 하고 싶었어요.
지금도 간절하구요~~~

    Since I don't have you 도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첨 기타 쭉 빼주는 거 쥐기지요.

근데 저 형들의 정글 곡을 연주했다고요?

보컬 분이 어떤 분인지 몰라도 액슬 곡을 불렀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네요.ㄷㄷ

테레비든 야외 공연장에서든 건스 곡을 연주하는 밴드를 본적이 없거든요.

다른 유명 밴드들의 곡을 커버하는 건 좀 봤지만..

    강봉희님 rock매니아시군여~~인정~~~
우리 밴드 보컬은 여자분이었슴미다.
짧은 치마를 즐기는 매우 매력적인 20대.....
아아~~헉헉..그 모습을 상상해보니
지금 생각해도 설레네요. 대단했어요~
레오파드 스커트.... 왜 그때는 당연하다 생각했는지....
암튼...
국악을 주로 하는 보컬이었는데,
여자 키로도 매력적인 곡이에요~

ㄴ 탑밴드 경연이 아직 KBS에서 하고 있었다면 테레비에 나온 첫 와싸다인이 될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번에 KBS에 남아있는 맹바기 똘마니들 다 쳐내고 나면 혹시 탑밴드 부활 될 수 있겄끔

지가 힘 좀 써 보겠슴다.

방법은 있슴다.

밤낮으로 술 취한 척 해가 탑밴드 빨랑 부활시키라고 전화기에 대고 맨날 개고함 치면 잘하면 될낍니다.

이런 무식한 짓 저 잘해요.

절 믿고 좀만 기다려 보세요.

국악을 주로 하는 보컬 중 대성한 선배 가수가 있잖아요.

이선희 누나요.

석우님, 저 락 매니아 아닙니다.

진정한 락 매니아는 따로 있습니다.

저는 단지 후루꾸 일 뿐입니다.

일명 잡탕(장르) 매니아.

guns 음악 듣다가 젤 좋았던 두곡이
live and let die. 랑
since i don't have you 였는데

두곡다 오리지날 곡이 따로있더군요

    전 Civil War, Dust N’ Bones도 엄청 좋아해요.

밥 딜런 불후의 명곡인 knockin' on heavens door 리메이크한 곡도 쥐기잖아요.

이곡 여러 가수들이 다시 마이 불렀는데 갠적으로 전부 No~ No~

그리고 좀 달리는 곡으로 dead horse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