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긴시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이제부턴 건강 잘 챙기시면 , 그간의 노력들이 보답할겁니다^^;;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힘든 일, 기쁜 일 ,보람찬 일 들이 많았을텐데 박수를 보냅니다. 긴 터널을 지난 듯한 느낌이실텐데. 이제는 자유롭게 건강챙기시고 힐링의. 나날 되십시오.
축하드려야 하는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긴 시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정 수고하셨네요 결코 쉽지 않았으리라 여겨집니다 인생2막, 멋지게 설계하시죠,^^
이제 놀러 다닙시다.ㅋ
두분이서 놀러다니실때 , 비타오백언냐 필요하시면 우짜든동 연락주소 .. 으으이이리^^;;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요즘 끝없는 휴가를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은 좀 참아야지요. ㅜ.ㅜ
한 직장에서 36년이 넘게 근무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라면 그렇게 길게 근무 못했을겁니다. IMF이후 이렇게 오랜기간 근무할 수 있었던 것도 다 축복이고 행복 이겠지요. 인생 2막도 축복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직장은 아니고 36년간 일했다는 겁니다. 직장이야 스무번가까이 바꿨죠 이사도 서른번 정도 하고
우악!!! 참 오래도 근무 하셨네요. 축하 드리 옵니다, 김해 상동 얼쒼... 저는 2018년 3월달이 미군부대 30년 되는 달 입니다.
축하를 드려야 할지 어떨지 애매합니다.. 여튼 은퇴 기념식이라도 하셔야지요.. 11월에 함 모딥시다..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이젠 남은 여생 자작 오됴 나눔질 하면서 착하게 사시길... 내꺼 로저스도 돌려주시고...
휴가계획은 잘 준비 하셨겠지요? 행복한 휴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마 죽을때까지 일해야 할것 같아요. 중간에 말아먹어서 남은게 없어요..............ㅡ,.ㅡ
은퇴하고 나서도 아이콘의 등대처럼 어디선가 잘 띄지 않는 곳에서 또 열심히 등불을 밝혀주고 계실 듯.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해방인가요? 더 알차고, 더 보람되고, 더 재미난 일들을 찾으셔야죠. 건강도 챙기시고요. 일전에 주신 커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콩 볶는 가게 였나요?
이야~~ 대단하십니다^^ 축하는 드려야겠지요!! 저는 올해 32년인데, 내년에 33년으로 끝내려고요... 나머지는 일하는 둥 마는 둥 그리 지내 보려고요~~ 애 많이 쓰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한곳에 34년 + 퇴직후 다른회사 3년 ..이렇게 했는데 저와 삐까삐까십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 전 올해로41년째 접어드네요 77년5월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2022년에 그만 둘거 같네요 첫번째가 8년,두번째가13년 세번째는 IMF때 옮겨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