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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아니었음 닭깍끼 이거 지금까지 청와대에 떡하니 개폼 잡고 있었을 듯.
오늘은 민족반역자 악마새끼가 여자끼고 술빨다 총맞아 뒈진날 축하하고 또 축하하며 축배를 들어야 겠습니다.
이토가 죽은 날 박정희가 죽은 날
어찌 박정희하고 이토가 같은날 죽었을까요? 묘한 인연인데... 지금쯤 둘이 만나 옛 이야기 하고 있으려나요?
두 귀신이 선녀 불러다 강제로 술시중 들게 하면서 메이지유신 찬양할지도.... 총 맞기 전에 마산 부산 시민들 100만명 쯤 먼저 도륙 하지 못한 걸 후회하면서 전두환의 잔인성과 저돌성을 부러워 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