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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종자 새끼!!!

    누구의 지시로 저랬는지 아님 본래 그런 놈인지 모르겠지만 개쌍노무새끼는 맞는 듯 합니다.

    저새끼들이 당시 뒷꾸녁에서 끼득거리며 실실 쪼갤 상상을 하니 더 울화가 치미네요

저놈 일배아냐..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제작진 하고 일부 기자들 빼놓고는 아직 저런 놈들 수두룩 하다고 봐야겠지요.

    KBS,MBC,SBS다 똑같아요.SBS가 전정권가 이번 정권에서 줄을 잘타서 나아보이는것 뿐입니다.

어디서 돈받았겠지요. 저놈 신상 좀 털어 주세요. 근데 얼마받고 저러는지.....궁금

근데 저 진행하는 이경규도 알면서 저랬는지 궁금 하네요...

    근데 알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벽돌 시범이 있을거란 건 다 알았을 거고 궁금해서라도 PD한테 물어 봤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내가 진행자였어도 물어 봤겠음.

과연 깰 수 없을까 하는 궁금증이 발동 안 할순 없을 겁니다.

김제동도 같이 있었을건데 만약 둘 다 알았다면 욕 처들어야지요.

김제동은 몰랐을길 바라지만..

근데 다시 생각해 보니 PD놈이 혼자 꾸민 일 일수도 있겠군요.

그래야 더 고소할테니까,

   
우째 이런일이!

PD가 박사모 일수도 있습니다.

호불호를 떠나서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ㄴ 닭사모든 촬사모든 관계없이 저런 고의적으로 사람을 골탕 멕일려고 하는 짓은 용서가 안 되죠.

그것도 지상파에 나온 대선 후보를요.

이건 닭이든 촬스든 누가 당했더라도 욕들을 짓입니다.

사진상으로 한눈에 봐도 저건 맨손으로 깨기가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콘크리트로 만든 블럭을 어떻게 맨손으로 깬다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시멘트 블럭이 손가락뼈보다는 강하죠.

생긴것만 봐도 딱 일베스럽네요.!!

참고로, SBS에서 일베로고 방송사고 유난히도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