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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호박 나온김에 할로윈파티나 하세요. 늙은호박 속 잘 발라내서 안에 촛불도 피우고, 치장해서 호박중앙에 반지라도 올려놓고 알라비유 외친다면 봐주지 않을까요?
햐! 정말 좋은 말 하신건데.. 위로드립니다...ㅠㅠ
쪽겨난 토요일밤엔 물 좋은 호박나이트에서ㅡㅡ;;
당신은 나이에 비해 너무 젊고 활기차서 같이 있으면 포근해~ 이렇게 하면 퍽~ 등짝 스매씽 날리며 영감이 알긴 알구마.. 옛소..용돈이나 하쇼. 이러면서 봉투 던져 주는 환경에서 자라는 저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ㅋ
을쉰의 끄네기 구입 자금 마련이 곧.. 이것이군효,... 저는 그리 하면,,,돈봉투는 커녕 인간아 머 잘 못했길래 그러능데 ㅡㅡㅋ
이럴때는 독거노인으로 지내는게 참 편하구나.. 하며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ㅡ.ㅡa
자발적으로 안방에 안 가는 1인
저는 말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기 땜시 항시 주머니가 두둑함다...@$$
두둑한 주머니에서 맛낭거 사주시면 캄사하겠습니다 을쉰
매를 벌어요 ㅎ
젊어나 늙어나 여자는 여잡니다. 그분들은 진실? 공갈? 이런 거 안 따지십니다. 오로지 사랑 받고있다는 표현만 원합니다. 이거슨 만고불변의 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