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 앉으면 20달러, 테이블에 앉으면 35달러입니다. 라비 콜트레인도 가끔 올라온다는군요.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바로 코 앞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무척 부러운 환경이죠.
너무 가까운데 있으면 뮤지션이 자꾸 말시켜서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중간 블루노트 자랑 바로 뒤부터 실제 공연장면이 이어집니다.
제가 가는 일정에 이 분과 빅밴드가 연주하더군요. 그런데 저는 고민 고민하다가 일정이 겹쳐서 그냥 링컨재즈클럽에서 스윙재즈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훨씬 빅 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