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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정숙씨가 실세였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10-25 21:41:05
추천수 10
조회수   2,078

제목

유쾌한 정숙씨가 실세였군요

글쓴이

오세영 [가입일자 : ]
내용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구박할 때부터 드러나더니만 오늘도 보스 포스가 대단합니다. 

영부인이 닦달(결혼 안해?)해서 결혼했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멱살잡혀 끌려간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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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7-10-25 21:49:08
답글

통상적으로 이런 경우엔 , 시집을 잘 간걸까요? 장개를 잘 간 걸까요?

글구 .. 다스 아빠를 하루빨리 찾아줘서 다스의 웃는 얼굴을 봐야하는데ㅡㅡ;;

이종호 2017-10-25 23:14:35

    그러니까 다스아빠는 누구?

soni800@naver.com 2017-10-25 22:27:51
답글

세상의 실질 지배자는 아지매들 ㄷㄷ

박진수 2017-10-25 23:21:38
답글

공처가? 애처가? 어떤쪽일까유... ㅎㅎ

부승헌 2017-10-26 08:39:38
답글

문짱이 매우 다소곳 한걸 보니 대릴로 갔나 봅니다.

결국 장개를 잘간거지요.

박종열 2017-10-26 13:21:54
답글

그런데.... 다스는 누구껍니까? 정말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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