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의견의 본인의 의견임을 먼저 밝힙니다.

충분히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악과 오디오를 좋아하기에 새로은 것을 획득하는데

내 인생의 많은 시간을 할애 해 왔고 아직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많은 돈이 있어 몇 벡되는 기기를 성큼 장만할 수준이 안 되므로

매일의 일과가 어떻게 업글한 것인가이고(오디오 기기)

어떤 연주가 좋더라는 것에 혹하여 거금을 들여 cd를 구입합니다.



여기서 본인의 바꿈질 역사를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이후의 저의 오디오기기에 대한 나아갈 방향을 글로서

정하고자 몇 자 적어 공표해 봅니다.



1.스피커 :

1-1. 정말 브랜드마다 소리질의 질은 다르다.

1-2. 다른 기기(파워,프리,소스)의 변화보다 가장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이것!

1-3. 싸구려는 싸구려 소리,비싼 것은 비싼 소리가 나는 것 같다.

1-4. 과연 신품을 사야하나? 신품의 중고가 하락은 너무 심해 신품 사기가 겁난다.

업자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신품 사는 것을 말리고 쉽다.

1-5. 가장 많이 투자해야할 부분.(자잘한 케이블이나 전원장치 같은 액서서리보다)



2.파워앰프:

2-1. 출력은 중요하지 않다.오히러 프리가 중요하다.

2-2. 진공관 앰프에 대한 환상은 버리자.

싸구려,자작,공제(?)여러가지 나돈다. tr앰프보다 못한 앰프도 많다.

소리질도 진공관인지 tr인지 구별이 안 된다.

2-3. 어느 정도 검정된 브랜드의 것을 구입하면 무난.



3.프리앰프

3-1.브랜드는 네임밸류가 있는 것을 추천한다.

3-2.어느 정도 네임밸류가 있는 브랜드는 파워보다 프리가 더 비싸다.



4.귀

오디오를 하는 사람들은 귀가 얇은 것 같다.

그래서 업자가 하는 이야기인지 진짜 매니어가 하는 이야기인지 구별하지 못 한다.



*결론 :방향

올해는 기기를 안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