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같은 경우는 택배사가 알아서 기사들 챙겨주며 택배박스 걍 아파트 정문에 쌍아 놓고 오게 하면
해결될 텐데.. 명분도 있잖아요 엘리베이터 막아놔서 집 앞까지 못 간다고..
........는 꿈같은 이야기고 대기업 택배사는 직원들 편이 아니죠
지들 이미지나 이윤 앞에 택배기사들 쯤은 걍 소모품 수준이라고 봐야죠
대형마트에서 딸 나이의 손년이 어머니뻘 직원에게 싸가지 없다며 뺨을 떄려도
대기업은 뺌밎은 직원 편이 아니라 손년 편에 있지요 오히려 손년에게 무릎 꿇고 사과 시키는...
아파트가 무슨 벼슬인가...전 세계를 다녀보진 못 했으나 아마도 한국에서나 일어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