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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의 차이,

저도 가끔 생각하는 건데요.

특히 보수, 진보 또는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의 차이는 제가 내린 결론은 이런 거 같습니다.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보는 입장의 차이는 그걸 그저 시각으로만 받아 들이냐

또는 마음으로 받아 들이냐의 차이.

같은 마음으로 받아 들인다 해도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공감하는 크기가 다 다르다 봅니다.

사람들 마다 각자 이해력이나 분별력이 다르듯이 이 공감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현상이라

마, 제 짧은 머리로 최대한 짜낸 결론입니다요.

나쁜 놈, 착한 사람의 차이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함 살 ~ 생각하는 바입니다.

근데 얼쉰, 오늘은 쉽니까요?

    일진을쉰은 일 하시는걸 지극히 사랑하사 아무도 없는 점빵에 출근하셨음
끄네기를 사기위해 ㅡㅡㅋ

지금 청소중입니다.
가게를 빤짝빤짝하게~(거짓말입니다)
대충합니다.

물론 사모님은 댁에서 CCTV 와 테레비를 번갈아 보며 모니터링을 칼같이 하고 계시겠죠? ㅋ

돌디도 , 콜라텍 잠복근무 돌발 유사시 적과의 교전 대비 항상 늘 닦고 , 조이고 기름칠 합니다ㅡㅡ;;

    그 적이란?

동종 업계 종사자 분들이잖아요.

과다한 경쟁 의식은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 뿐입니다.

늘 측은지심으로 함께 가는 길도 모색해 보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양극화를 재촉하는 자유경쟁은 꼭 좋지만은 안잖아요.

경쟁자들과 공생하는 아름다운 콜라텍이 됐으면 합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진입해서 공평하게 다같이 노나 묵는 그런 참 세상을 우리 함께 만들어 나갔음 좋겠습니다.

아 ~~~ 와싸다의 VIP 고객이 되는것도 그냥 되는 게 아니구나!

평소 건전한 관점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예를들어 콜라텍에 가면 손만 잡는다는 둥...

    아니 영감님 ! 손만 잡아야지 거기 수많은 눈이 있는데 .. 다리 잡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꽈?

저런 과당 경쟁은 감정 싸움으로도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반목과 이해 충돌을 막을려면

적절한 규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국가의 콜라텍 개입이죠,

콜라텍 폐쇄, ㅋㅋ

아...
콜라텍 의문의 1패...ㅋ

으으으음 3cm 는 객관적으로 작은건가요 적은건가요?

    와싸다에
단 1명뿐이면
적은거고요.
그 한명이 3센티 보다 결코 더
크지 않으면
작은겁니다.

    우리꺼 꺼내 보면 바로 판단이 서잖아요.

ㄴ그게
주관적이라서...

ㄴ 목욕탕 가면 객관적으로 바로 가늠이 되잖아요.

평균치가 대충 나오던데.. ㅎ

    이시간 이후로 .. 번디앞에서 주름 잡는 행동들은 자제하시능게 .. 3센찌 영감님은 욜라 뒷끝 작렬ㅡㅡ;;

근데 bbk(=다스)는 도대체 누구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