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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는 옹벽 밖인데 어찌 확장한다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베란다와 발코니는 다른데....? 코미디네요.
제가 전화해서 물어 보겠습니다. 되든 안되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일단 계약자를 마이 끌어 모아야 하기 땜시.. 살~ 공갈을 좀 치는 것 같네요. 그러나, 여기는 "우리가 남이가?" 이거 한마디면 뭐,
이런저런 폐단 없애려면 , 모든 아파트 , 빠른시간안에 후분양제로 시행 내 입맛에 맞는걸 먹고 ,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골라 듣는것처럼ㅡㅡ;;
역시 시부는 세상의 이치를 통달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