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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꾸라꾸 필요할 듯....ㄷㄷㄷㄷㄷ
비싸던데.. 그냥 사시사철 쎤한 공구리 바닥 추천,
아! 을매전에 베란다에 보관하기도 여의치않아 아파트 재활용장에 라꾸라꾸 싱글 내쳤는데ㅡㅡ;;
구치소에서도 편안하게 지내시라고 최대한 배려를 다 해주니 계속 계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 듯... 바깥의 박사모들에게는 고난 받는 공주님 코스프레도 계속할 수 있고
지화자 얼쑤~~~
형받고 순실이랑같이 징역생활하기를... 독방은 외로우니 넘버원하고같이 여생을
포탈에서 소식 듣고 쏜 살같이 달려 왔습니다. 요 말 하고파서요 " 경~싸낫네 경~싸 낫써!!" 물론 당연하지만요 그리고 갈 길도 멀지만요..... 저 나름 가슴 졸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요 "쥐새끼는 50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