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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요즘 우리나라에 유행하는 개떡같은 풍조랍니다. 등산 소풍 놀이를 가도 마누라 내빌고 너무집 마누라 달고 버젓이 나타나 자랑하듯 찔딱거리는 못난 사나새끼들 한 둘 아닌것 많이 봅니다. 이러하니 자식이 업신여기고 친척이 멀리하고 친구가 질떨어지는 현상이 빚어지는 것이고 사회전반적으로 불신풍조 황금만능주의 도둑질도 먼저보면 임자 행동이 번져 나가는 것입니다 인간 본성부터 먼저 찾아야 하는것 아닐런지요...
ㄴ 맞습니다. 저리하다보면 극단적인 사례로 어금니 아빠 같은 사건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지난 10년간 미처 돌아간 사회....., 아니군요.. 다까끼 부터 미처돌아간 사회가 하루 아침에 정화 될까요...
현수막이라면 연락처도 있을 듯한데요 전화하셔서 당장 내리라고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초등생 보는 데서 뭐하는 거냐고 한 마디 하세요 그리고 내연녀 동거남이 어떻게 가족이냐고 물어보세요 ㅎㅎ 참으로 가 족같은 동창회네요
지금쯤 난리 나서 벌써 내렸겠죠.
ㅉㅉㅉ 미쳤군요
기춘이가 "우리가 남이가" 를 외친 동네이니... 그 효과인 모양이네요.
세상이 생각보다 마니마니 더럽습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