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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못 일어나실 것 같으니 오늘밤 까지만 천천히 올려 주셔도 돼요.
싸구려 양주가 뭘까 생각하다 문득 아주 오래전 다방에서 팔던 양주가 생각났습니다. 도라지 위스키 옛날에는 그것도 양주라고 마셨네요. 다음날이면 머리가 띵!!
ㅋㅋ 문호님, 오늘 중으로는 못 깨어난다에 50원 겁니다. ㅋ
저에게 여지껏 최악의 싸구려 얀주는 삼바25였네요 이건 좀 놀라운 게 토를 하면 할수록 더 취하는 마법을 가진 놈이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