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안되어도 되는 데, 꼭
1. 다음의 레이싱걸 이선영 팬카페에서 정회원 승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카페 주인이 몇년째 부재중인데, 주인 메일도 모르고, 전화번호도 모르고, 쪽지도 권한이 없어서 못 보내고..
그런데 그냥 이사람 요새 뭐하나 하고 검색해 보다가 찾아간 곳이고, 딱히 정회원되어서 뭐 봐야 되는 것은 아닌데..
2. 역시 다음의 골프선스 문현희 프로 팬카페에서 정회원 승격되어서, 거기 문현희 선수가 한 말들 보고 싶습니다.
: 눈여겨 보던 프로인데, 1부에서 떨어지더니, 안보이시더라구요. 후배들한테 밀린 것이지요. 그래도 열심히 할때, 하던 말들 보고 싶은 데, 역시 주인장이 부재중이고, 관리를 안하니 볼수가 없어요.
3. 인라인을 10년째 타는 데, 슬라롬 기술중 Toe Toe 스핀을 하고 싶습니다. 지난 6년간 연습을 하는 데 안됩니다.
그런데 매번 할 때마다 조금씩 될 듯한 기분이 들고, 특히 비슷한 연관 기술들의 숙련도가 늘고 있는 데, 이것만 안되어서 아직도 인라인을 은퇴하지 못하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다들 이런 사소한 것 뭐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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