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문제는 가진자건 아니건 다 비슷비슷한 생각일 겁니다.... ㅎㅎ 이게 해결된 유일한 방법은 모든 사람이 태어나서 의.식.주 걱정없는 세상이 만들어 지기 전까진 말이죠..
으흑 노는날은 왜 이리 빨리가쥬 ㅡㅡㅋ
심장이 벌렁벌렁하여 레몬 오일로 스피커 닦아야겠습니다. 오디오는 사리를 품고 계신 그 분을 넘어 종교가 되가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도.. 취준생들에겐 사치입니다.. ㅠ.ㅠ
부럽습니다 백수 어언 9개월차...
금요일 부터 이미 출근하고 있는 경험자의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린다면......................................죽겠더군요.
워낙 긴 연휴라 (사실 개인적으로는 해마다 1~2번 이 정도의 연휴는 항상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시행하지 않을 뿐) 다들 후유증 며칠씩은 갈 거 같아요 ㅎㅎ 저도 생활 리듬 완전 깨졌습니다 거기다가 역대급 모기까지 나타나 잠이 완전 이상해졌습니다 ㅎㅎ 8년 후인 2025년 또 10일짜리 연휴 추석이니까 다들 8년만 참으십시다 ㅎㅎ
뭔 일 있대요? (연휴, 명절이 싫고 연휴 내내 문 열었던 자영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