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맞습니다.. 적극 공감 합니다.. 적폐 언론 박살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눈에 불을 키고.. 입에 거품 물면서.. 쌩가죽을 배껴 씨를 말려 버리겠다는 의지 외엔 답이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눈에 확실한 타겟이 안 들어 오면 잘 안 움직이는 것 같아 갠적으로 좀 어려울거라 보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어떤 부끄러움이 남아 있는지 궁금하고, 그 부끄러움 때문에 저 들을 용서하잔 말인지?? 부끄러움을 해결하고 저 들을 처단하려면 시간이 아주 많이 필요 할터인데..
그냥 우리 스스로 정화할 건 하자. 마, 그리 이해해 주심이.. 너무 따지고 들어가면 뭐든지 피곤해 집니다. 우리는 막줄의 의미만 잘 새겨 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