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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우리에게 에너지를 줍니다.ㅎ
자연이 전해주는 에너지야말로 우리를 치유해주는 듯 합니다. 물질은 우리에게서 에너지를 뺏어가겠죠. 요즘은 오디오를 봐도 무심합니다. 귀차니즘이 더 큽니다.^^
이틀 연달아 주변에 있는 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산은 사람이 없더니 오늘 산은 줄지어 올라갔습니다 노을지는걸 멍때리며 보다 내려왔습니다. 일거리를 정상까지 가지고 가나 했지만 쉽게 내려놓기 힘들더군요.
오늘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일출이나 일몰에 맞춰서 멍때리며 주변 풍광을 보는 것도 등산의 묘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