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늘 밤 어케 자라궁 이리 무서운 영상을~~~!!ㅜ,ㅠ/

자다가 새벽에 한번씩 깨어 화장실 가야 하는데ㅡㅡ;;

마지막에 있는 조심을 알리는 구조물이 왼쪽 뒤의 다리부분부터 들려 내동댕이 쳐지는걸 보니 누군가 줄을 걸어 당기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ㅎ

우리에겐 저거 보다 훨 무서운 안구천 현상이 있어서 그다지 무섭지가 않네요.

살짝 무섭기는 하네요. 근데 강봉희님 안구천현상이 뭔가요?

    말 그대로 귀신이 하도 한이 맺혀 이승을 못 떠나고 빙빙 돌아 댕기는 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앞에 안은 그분을 지칭하는 것 같고요.

처음에 저도 저게 뭔 말인지 몰라 좀 당황스러웠는데 다음에 검색해 보니 그게 그거 더라구요.

우리나라에 천재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ㅋㅋ

저승 : 자기 집구석 내지 인적 없는 깊은 산중이나 무인도.

이승 : 최근 막 싸돌아 댕기는 이곳저곳(소방서)을 포함한 정치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