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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바쁘시면 좀 들어와봐요.
ㅠㅠㅠ
진수님 하고는 좀 더 친하게 지내 봐요, 인근님은 표현이 그리 거친 분은 아닌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그분과 자신의 영혼을 합체한 것만 빼면 괘안았던 사람으로 압니다. 최근 그분이 이곳저곳 에서 하도 마이 까이고 댕기다 보니 악이 좀 받쳤나 봅니다.
입 험하다구 맴까지 험한사람 읖써유
까일만한 짓거리를 하고 처돌아 댕기니 까는건데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음. 그럼 방구석에서 기 나오지 말든가 왜 욕을 처들으면서 돌아 댕기는지? 뭐 잘하는 게 있어야 욕을 안 하지,
투표때만 활동하는 사람 와싸다에도 좀 있고 차명 뒤에 숨어 있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와싸다에도 국정원 댓글알바 분명히 있었을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아까 다음 뉴스 함 훑어보니 쟈들 아직 버젓이 활동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뉘앙스의 뉴스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