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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여전하시구랴 무식하고 에너지가 남아돌면 집에서 전이나 부치시는게 가정에 도움되고 나라에 도움될것같은데 무뇌들은 불필요하게 부지런한게 특징이죠
자게로 함 놀러 오랬더니 오자 마자 인사가 참 끝내 주네요. ㅎ
여전히 뇌가 없는듯,,,
전 다 부치고 나서 하는 겁니다.
이렇게 대응해 주시면 전 오히려 좋아요. 아시잖아요. 전 이런 거 즐기는 사람이란 거.. ㅋ
여기 양반 같은 횐님들 때문에 참는 거지 사실 난 파이팅 넘치는 와싸다를 더 선호 합니다. 평화로운 삶은 체질상 심심해서 별로 안 좋아함, 알아서 나갔던 파이팅 넘치는 분들 다시 다 컴백 했으면 좋겠음. 갠적인 생각입니다만. ㅎ 분란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 조용히 요래 있는거지,
그리고요, 노통이나 문통이 만약 철수 같은 저런 철딱서니 없는 짓을 하고 돌아 댕겼으면 나같음 쪽팔려서 입 딱 닫겠슴,
간만에 인근님 때문에 엔돌핀이 살~ 돋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