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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16일만 어케 잘 버텨낸다면 뭐,

우물물 퍼쓰듯 막 쏴대면 , 파우더로 나온다ㅡㅡ;;

    ㅋㅋ,

그 파우다 예전에 진수님이 억수로 궁금해 하던데요? ㅋ

    그 파우다를 낡은 파이프에서 생기는 녹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되는거지요?

녹 [Rust]

서양에 비해 동양 쪽 왕들이 포악 잔인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도 조선시대때 후궁이 스물 몇명에,동성애에 연산군은 신하들 부인도 범하고,
사도 세자는 칼로 내시등 백명? 넘게 죽이고 다녔다더군요.

중국놈들이 잔인한것이 황후를 사지를 잘라서 항아리에 넣고
연명을 해준 경우도 있더군요.
항우도 포로 30만명을 생매장하고,
요즘 중국에서는 진시황을 새롭게 조명,미화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가볍게 보자고 올린 글인데 이렇게 무거운 댓글을 달아 버리신다면........................마이 배우고 있습니다. ^^

요즘 스마트폰 때문에 삼줄 이상 글들이 보기 힘들어졌긴 합니다만
피씨파의 길을 가렵니다..두줄 썼습니다.

    여긴 젊은 사이트가 아니잖아요.

디테일 한 게 오히려 관심도가 더 높잖아요.

계속 디테일을 유지해 주세요,

마이 배우고 있다니까요.

    스마트폰으로 글적는게.. 어지간히 짜증 나는게 아니쥬..

그나마 댓글들은 CR+LF 처리가 되는데..

게시글은 CR+LF 처리가 안돼서 일일이 태그를 박아줘야 허구유...

요즘도 저런게 가능합니다.

돈이 문제죠.

재벌들 밤문화를 떠올려보시면...

    허긴 시들 시들 다 죽어가는 시체 같은 작자도 "너 키쓰 끝내 줬어!" 이러는데 뭐, 당연하겠죠.

    펙트체크해보니 "너 키쓰 끝내 줬어!" 가 아이고 "너 쮸쮸바 묵는 솜씨가 끝내 줬어!" 가 맞습니다ㅡㅡ;;

ㄴ 그럼, Saka??

저거 애비는 Saka린 밀수 하더니만 지는.. ㄷㄷ

정확한 팩트 고맙습니다.

앞으로 틀린 거 있으면 계속 지적해 주세요.

아항! 그래서 3cm가 되었고나?
또다른 중국야사에 의하면
중국 황제의 거시기는 대부분 1cm 미만이었다고 합니다.
쇠도 닳고 돌멩이도 닳는데
설마 그것이라고 닳지 않는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그런면에서 30mm는 차~암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추석 명절들 잘 보내시구요~

    거시기는 쓰면 쓸쑤룩 커저유.. 절대 닳지 않아유...

    거시기가 뭐시기대유?

통영,거제 밤문화의 황제인 강ㅂ모님께 여쭤봐야겠군요.

    거시기는 귀신도 모른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아직도 "거시기"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모두가 주관적으로 해석해야 하는 화두라고나 할까요? ㅎ ㅎ

ㄴ 그건 파우다 고수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