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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쥐새끼 사저 앞 상황과 노통 때의 상황 차이 (Feat : 우리는 기레기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9-30 21:15:35
추천수 19
조회수   2,047

제목

현재 쥐새끼 사저 앞 상황과 노통 때의 상황 차이 (Feat : 우리는 기레기다.)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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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2017-09-30 21:31:03
답글

기레기 하면 핑곗김에 백통 살 수 있는갑네요.
저도 꼬마들 가르치면서 핑곗김에 20만원짜리 목관 리코더 샀는데,,,,

조영석 2017-09-30 21:43:06
답글

한겨레

문재인 정부마저 ....

이건 또 뭔가요?

저것들.. 사실 최초 독자였는데...

윤상달 2017-09-30 21:44:20
답글

"언론에 호소합니다. 저의 집 안뜰을 돌려주세요.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부탁합니다. 그것은 제게 남은 최소한의 인간의 권리입니다.

저의 집은 감옥입니다. 집 바깥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갈 수가 없습니다.

저의 집에는 아무도 올 수가 없습니다. 카메라와 기자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도, 친척들도, 친구들도 아무도 올 수 없습니다. 신문에 방송에 대문짝만하게 나올 사진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상한 해설도 함께 붙겠지요.

오래 되었습니다. 이 정도는 감수해야겠지요. 이런 상황을 불평할처지는 아닙니다. 저의 불찰에서 비롯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다 할지라도 인간으로서지켜야 할최소한의 사생활은 또한 소중한 것입니다.

창문을 열어 놓을 수 있는 자유, 마당을 걸을 수 있는 자유, 이런 정도의 자유는 누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지금 이만한 자유가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카메라가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에는 집 뒤쪽 화단에 나갔다가 사진에 찍혔습니다. 잠시 나갔다가 찍힌 것입니다.

24시간 들여다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어제는 비가 오는데 아내가 우산을 쓰고 마당에 나갔다고 또 찍혔습니다. 비오는 날도 지키고 있는 모양입니다.

방 안에 있는 모습이 나온 일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커튼을 내려놓고 살고 있습니다.

먼 산을 바라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보고 싶은 사자바위 위에서 카메라가 지키고 있으니 그 산봉우리를 바라볼 수조차없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언론에부탁합니다.

제가 방안에서 비서들과 대화하는 모습, 안 뜰에서나무를 보고 있는 모습, 마당을 서성거리는 모습, 이 모든 것이 다 국민의 알권리에 속하는 것일까요?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간곡히 호소합니다. 저의 안마당을 돌려주세요. 안마당에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자유, 걸으면서 먼 산이라도 바라볼 수 있는 자유, 최소한의 사생활이라도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soni800@naver.com 2017-09-30 21:52:31

    노통께서 직접 쓰신 글 같은데요?

윤상달 2017-09-30 22:02:30

    그렇다고 해서 퍼왔습니다.

윤상달 2017-09-30 22:01:48
답글

기레기라는 명칭도 아깝습니다.
쓰레기는 나름대로 쓰임새가 있거든요.

soni800@naver.com 2017-09-30 22:20:34
답글

ㄴ 첨 부터 읽을 때 뭔가 좀 이상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종호 2017-09-30 23:24:47
답글

씁새들...

박병주 2017-10-01 10:32:23
답글

10R~
ㅠ ㅠ

박진수 2017-10-01 14:18:16
답글

한겨레는 9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한걸레의 길을 걷게 됩니다.

지인이 한겨레 창간때 부터 계신분이 있어서 잘 알죠.. ㅎㅎㅎ

제가 달래 한걸레 한걸레 하는게 아닙니다.

soni800@naver.com 2017-10-01 16:47:18

    진짜 한걸레 이런것들 내가 대통령이 아닌 걸 다행으로 알아라. ㅋ

내가 문통이었으면 노통 때문이라도 당시 기레기 느그 전체는 내가 목숨 걸고서라도 다 죽여버렸을 것이다.

난 이에는 이틀 눈에는 썬글라스로 받은 건 배로 갚아주자 스타일이라..

진짜 착한 이방원이 함 보고싶다. 죽기전에..

성덕호 2017-10-02 09:31:24
답글

걸레는 빨아도 걸레로밖에....한걸레 경향 오마이..줄여서 한경오는 이시대 자본에 매몰된 사이비 언론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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