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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같아요.
저도 처음에 로보트 아니면 마네킹이 딱 떠올랐습니다. 안로봇.
두사람의 생각의 거리는 안 드로메다.
그 곳으로 가든지 제발 지구에서 떠나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인적없는 깊은 산중이나 외딴 무인도 같은 데 궁물들 싹 끌고 내 눈에서 사라져 줬으면..
ㅠㅠㅠ
요즘 그 애편네 핫 하대요,
난 고귀하고 넌 지저분하다~
그런 것 같아요. 이것도 정신병의 일종이라 카던데..
스틸 사진 한 장 가지고 뭐라하는 건 좀 맘에 안들면 뭐든 밉게 보이긴 하지만 깔걸 가지고 온당하게 까는게 맞지 싶습니다. 안그러면 꼭같은 부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얘기하고 움직이다 보면 의식하지 못한 이상한 표정ㅣ 순간적으로 나올 수있는 데 연예인들 에세 그런것으로 굴욕사진 만들어 놀림감 만드는 건 장난이나 애교로 하는 거고 그렇게 놀리는 것도 어느 정도의 애정이 있을 때에 하는 거지요
아까 거기는 사진이 한장 밖에 없어서 그랬습니다. 어떤 한컷으로 그러는 거는 아닙니다. 최근 보면 고의적으로 문통과 눈 잘 안 마주칩니다. 왜 그러는지는 본인 말고 전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사람에 대한 기본 예절이 너무 한심해서 그러는 겁니다.
안철수는 문재인에게 열등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면하면 마음의 갈등이 생겨 시선처리가 어려워서 저런겁니다. 이해하소서~
그럼 병원에 가봐야 하는 겁니꽈 ~ ~ ~ (특유의 철수 성 샤우팅으로다가..)
ㅋㅋ 어찌보면 사단장 앞에선 이등병 같아 보이기도 하고.
자세히 보면 주호영과 추미애가 저러고 있는 철수 성을 보고 웃습니다. "쟤는... 참," 이런 표정.
벙커 들어가서 대통령 좌석에 자기를 한번 앉아보게 해주지 않았다고 찡찡거렸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습니다.
그 카더라는 우리 후루꾸 통신입니다.
아...... V2 시절에는 존경하는 사람이었는데.... 같은 분 맞나여?????
속은 분들 많을 겁니다. 사람은 까봐야 알겠지요. 정치판에 와서 까발려진 사람들 제법 되죠!
이 형을 주제로 강의도 몇 번 했는데.... 안타깝씁니다. 제가 막 미워지네요... 역사는 50년 후에 평가를 해야 한다는데, 그말이 맞나봅니다..ㅠㅠ
대통령과 무슨 유니폼 맞춘 것 마냥 옷, 넥이 똑같네요 ㅎㅎ ((간짜장 버전)) "왔싸다 여러분 실망임미다아.. 그만 좀 개럽피십시오"
그게 괴로우시다면 방법은 있습니다. "지구를 떠나거 ~ 라 ~ 아" ~ ~ ~ ((김병조 버젼))
여기 얼쉰들도 정치판에 온다면 어케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맹바기도 존경 받는 기업가 였죠,
존경받았던 기업가요? 서울시청 거쳐 청기와집 입성후 행한 모든짓거리는 토목 , 건설을 하면서 배운 사기기술의 집대성의 결과물 이었다는 생각입니다ㅡㅡ;;
여기저기 쓰레기라고 인증하러 다니는 중 아닌가요? 주말엔 군대도 직접 챙기시는 그 분...아니 그 늠..
간혹 이 점이 의아스럽기도 한데.. 어케 보면 현재의 문통 지지율은 철수 성의 저 자해스러운 정치적 행보도 큰 몫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고 하는 건지 모르고 하는 건지 당췌 그 속 깊은 의중을 알수가 없으니 이거 원,,
아바타 대상을 바꿨나봅니다
그쪽으로 촉이 매우 발달한 듯 합니다. 상한가 치면 바로 팔아묵는 거 타고 난 듯 합니다.
ㄴㄴㄴ 아니, 현대 공구리 사장 시절 까지요. 중동에서 현대 공구리 말아 묵은 거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잖아요. ^^
안랩백신 깔린 피시가 학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