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아 오면서 논리적이다는 말은 얼쉰한테 처음 듣습니다.
감정이 너무 오바스럽다는 말만 쭉 들어 왔거든요.
사실 저 글은 약간 과장 된겁니다. 쬐끔, ㅎ
그리고 정치 성향을 꼭 들어낼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그걸 뭐 용감하다 또는 바른사람이다 이렇게 치켜 세울 것도 별로 없고요.
가끔 이게 독이 돼 부메랑으로 돌아 올때도 있거든요.
그들에게 더한 반감을 키울 때도 있고 암튼 꼭 좋은것만은 아니더라 뭐 그렇다는 겁니다.
중요한 건 투표날 제대로 행사하면 되는거고 그들을 설득한다고 쉽게 넘어 오는것도 아니잖습니까?
저야 뭐 본래 기질이 그래서 스트레스 해소 차원으로 버럭 성질을 내는 것 뿐입니다. ㅎ
그럼 기분이 아주 개운해 지거든요. ^^
세상 바뀌는 건 인력으로 우찌 되는 게 아니잖습니까?
지들이 피부로 직접 느끼고 깨달아야 됩니다.
할 소리는 아니지만 그분들이 민증에서 삭제되는 날 우리가 진정 원하는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
마,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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