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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은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물어보는데, 그걸 인터넷에서 현혹된거라고 하다니~
그리고 나머지 한 학생이 일어나 이렇게 말합니다. "두 사람 중에 굳이 한 명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면 전 제 친구를 뽑겠습니다. 철수 형은 이미 가망없고, 저 친구에게서 진짜로 큰 정치인의 재능을 보았습니다."
와우....^^
초딩이 고딩을 이길순 없으니까요.
와~ 이번달의 댓글로 모십니다.
그걸 말하면 양다리 밥줄 시스템이 무너지는데 ㅋㅋ 화개장터 장삿꾼이 원가 공개,천기누설 할수는 없겠지요.
철수 성의 극중주의를 이렇게 폄하 하시면............예리 하십니다.
저는 안철수가 정치 시작할때만 해도 기대가 많았는데... 점점 더 정이 안갑니다!
아마 여기 분들도 엄청 속았을 겁니다. 저 역시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