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희님 글에 불만이 있으신 몇분들 아니 사실은 더 많겠죠 홍준표가 대선에서 득표한만큼 여튼 님들 그러면 좀 근거있는 희망의
글을 좀 올려보세요. 전 결혼 11년차 맞벌이 부부 인데 자의반 타의반으로 아직 아이도 없습니다. 주거지도 월세이고요. 그렇다고
님들만큼 좋은 오디오로 음악 듣지도 못하고 20년째 같은 오디오 듣고 있습니다. 도대체 당신들은 얼마나 여유로운지 모르지만 한
국이 왜 희망있는지 근거를 좀 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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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i800@naver.com
2017-09-28 09:08:05
뭐 꼭 그런거는 아닌것 같구요.
제가 사실 너무 부정적인 것만 찾아 올리고 또 게시판을 지맛대로 도배질 하고 하니 좀 그랬던 것 같습니다.
또 내가 굳이 올리지 않더라도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겠죠,
다만 내가 주로 놀고있는 곳에서 사람들과 어떤 현상에 대해 편하게 얘기도 해보고 뭔가 좀 더 나은 지혜를
저는 여기에 올라온 글을 거의 다 읽어 봅니다 바쁠때는 제목만 읽어 보고요
포털 싸이트에 뜨는 뉘우스는 안봅니다
메일만 확인 하고 여기 옵니다
하루종일 라듸오 듣는데 굳이 포털뉴우스 볼필요도 없고요
그래서 누군가 이런곳에 사건 사고, 정보 올려주면 대부분 봅니다
다른사람의 반응도 보고 ,,
가뜩이나 와싸다 게시판이 썰렁한데 이런 저런 제약을 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복사 해서 퍼다 나르는것도 쉬운게 아니고,댓글 다는것도 열과 성이 있어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분란의 소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