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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감이 없어 보입니다.
영부인 같지 않는 영부인이 최고의 영부인!
완전 서민 영부인, 평범한 주부 , 그냥 그모습입니다. 어떤 권위적인 모습도, 고압 적인 그무엇 도 없습니다. 진정한 국모 십니다. 이런 영부인 을 모신 우리 국민이 그나마 위안 받고, 축복받은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투표제대로한 보람을 느끼네여
두말 하면 잔소리죠... 그나저나 몸에 무리가 안가셔야 하는데...
아마도 발정제 당에 있어서 실질적인 주적일겁니다.... 문통보다 더 무서워 한다는 소문이..ㅋㅋㅋㅋ
여사님의 활기차고 빠이팅 넘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달님도 그렇고 정숙님도 그렇고,,, 남이 하면 닭살 돋는 행동도 이분들은 자연스레 거부감이 없어요 ㅎ
너무 예쁘십니다...^^
좀 멋진데 울마나님 보다 더 무서우려고 ㅡㅡㅋ
이제는 빈민층 시민들에게도 영부인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사회에서 소외되고 극빈층에 있는 국민들에게 눈을 돌려 보살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