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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하시던대로 기레이하세요ㅡㅡ^^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말씀이었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죽는다 카던데..

살고 싶어요,

    지가 자주 들락거리질 못해서 지송한데 걍 하시던대로 좌아악~~~~~~~^^

하시는데로 하시고.. 성불하소서..

    본문의 글은 진심 맞습니다.

표현은 안 하지만 "쟤 너무 심하다. 쟤!"

이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짐작하기에 좀 조심스러워 지네요.

에구,제가 예전에 다른 글 복사하면서 잡혀갈까 걱정된다고 한게 맞는 것 같네요.
검색해보니 합의 안보면 형형사 처벌...초범은 기소 유예,재범,죄질에 따라 실형까지 간다네요.
인터넷 신문 기사외에 사진 복사,몇줄 복사도 그런다니 주의해야 겠습니다.
이걸로 먹고사는 길이 새롭게 개척된것도 같네요.

봉희님 부디 빨리 본문 삭제하시고 댓글 없는 글은 지우시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부디 무사하소서...

    제가 퍼오는 데가 한 5군데 쯤 되거든요.

거기는 나 보다 더한 사람들도 많아요.

그럼 전체 넷티즌들과 함 붙어야 할낍니다,

고따구 언론사들은 아예 밥줄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아니 자기들 기사 쓰고 뉴스 내는 이유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게 목적 아닙니까,

잘 팔리면 지들 언론사 인지도도 올라갈 수 있고..

가만 있으면 누가 지들 기사 볼까요?

대형 몇군데 빼놓고는 잘 안 팔리잖아요. 넷티즌들 한테요.

참, 대가리들 쓰는 거 보면 진짜 길게 못 보네요.

저딴 식으로 나오면 지들 언론사 이미지만 나빠질텐데..

그런 쪼잔한 방법으로 사람들 겁 줘서 돈 몇푼 벌자고 지들 밥줄 날아갈 수 있다는 걸 알아야지,

그런 자리에 가면 인간들이 그리 되는건지 아님, 원래 그런 인간들이 일하는 조직인지

진짜 우리나라 하는 꼬라지 맘에 안 든다.

개인들이 단순한 목적으로 퍼오는 것 까지 터치 한다면야 그냥 할말 없습니다.

진짜 머스마 새끼들이 그거 달고 태어나 참 뭣같이 사네,

법원에 가보면 두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한쪽은 꽤재재,축처져 도살장 끌려온 모습,
다른 쪽은 신형 양복에 낄낄대며 인생이 즐거운 모습.

따져봤자 칼로리 낭비입니다.
사기꾼들이 더 법을 잘 알고 이용해먹습니다.

얼마전 대형 마트에서 고객 정보를 떳떳이 팔아먹었지요.
도의상 그러면 안되는건데,법이 바뀌면 다 범죄자들이지만
당장은 약관에 있는 거라서 무탈하니 그렇지요.

인터넷 저작권 소송은 널리 알려서 벌금 무는 일이 없게끔
미리 주의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봉사마님은 게시판에 큰 활기를 주시는 분입니다.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그랬다면 벌써 화성너머 까지 날라갔을것 같네요.
아미타불...

안철수 세숫대야 좀 바꾸시면...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지울려고 해도 거의 다 댓글들이 이미 달려버렸고 뭐 어쩔 수 없지요.

말씀대로 법을 더 잘 아는 놈이 장땡이긴 하죠,

어떤 사이트에서 본 것 같은데 이런 소송으로 벌금도 물고 했던 다른 사람들 얘기는 들어 알고는 있습니다.

근데 보니 그냥 개인 차원의 문제로 치부하고 같이 동조해 주는 게 별로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니 일은 니가 알아서 해라.

그동안 니가 퍼왔던 기사들은 잘 봤다.

하지만 그걸로 끝,

물론 진심으로 도와줄려는 사이트 내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래가 뭔 적폐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우리 새끼들 한테 물려준다는 겁니까,

같이 즐기다 일 터지면 몇 분 빼 놓고는 나몰라라 인데..

와싸다도 만약 나든 누구든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어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야튼

제 갠적 생각으론 이건 좀 아닌 것 같더군요.

뭐 닥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앞서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연대의식의 부족함은 마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야 뭐, 그리 되든 말든 내 팔자려니 생각하겠지만요.

혹시 나 한테 그 놈들이 전화한다면 일단 욕을 한바가지 퍼 부을 낍니다.

어차피 돈 뜯길 거 욕이라도 퍼부어야 속이 덜 시릴 거 아닙니까, ㅋㅋ

댓글이 있으니 글 삭제는 마시고 본문만 지우세요.
어차피 안보는 지난 글이니 그리하세요.
너무 많은 기사를 옮기신 것이 걱정입니다.

안철수 같은 수퍼 부자가 포도 만원어치 사는거는
내수 경제에 개미 발톱만큼 이나마 도움 되지만
봉희님 잽혀 가시면 이 나라는 누가 지키리가 됩니다.

머 지금 주차장에 페라리 몇대씩 없는 분들이 있겠습니까.

    농기구 형님 하고 재활용 센터장님 그리고 금융전문가 분이 버티고 계시기에 이나라는 아무 걱정 없습니다.

얼굴 모르는 동생 아껴주시는 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 이밤 외롭지 않습니다. ㅎ


그리고 앰프 수리 좀 쉬엄쉬엄 함서 자주 들어 오세요.

아까 애 하고 공부한다고 못 들어 왔습니다.

열심인 모습 보기 좋아유...

.

    정말 동감!동감!
눈팅회원이지만 보기 괴롭습니다.

아, 진짜! 알았습니다.

점심때 피시방 가서 귀여운 걸로 바꿀께요.

대신 제 글에 추천 마이 해주깁니다. ♡♡

ㅠㅠㅠ

    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