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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아빠 보고 싶다는 말은 없군요. -염장 지르기..
예, 지 딸만 챙깁니다. 카톡 내용 보시면 딱 표가 나잖습니까, 나한테 말도 팍팍 까고.. 예전엔 오빠~ 오빠~ 함서 마이 따랐었는데 우짜다가.. ㅠㅜ
남편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취급하는 게 .... 그것도 끝순위로 .. 우리 집이 그래요. ㅠㅠ
이럴 땐 새우깡에 소주 한잔 꺽어야.. ㅠ
그러니까 봉희을쉰이 미친거 아이가? 핵심.. ㅡㅡㅋ
저 미친 거 지도 잘 암시롱 저러네요, 핵심은 지 딸만 잘 챙기라는 겁니다. 이번에 나오면 지은이 데리고 들어 갈끼라는데 이거 큰일이네요. 뭐 딸 하고 떨어져 있는 게 죽는 것보다 힘들다는 건 알겠지만서도..
우찌 마나님과 떨어져 사시는지 마나님께서 하시는일이?
화장품 밀수합니다. 는 아니고..화장품 판매업 및 피부 샵 합니다.
아이쿠....아이유 부모님 이셨나유? 좋으시겠슴다 ㅎ
전 연예인이나 또는 공부 잘해 좋은 대학 가서 비싼 놈하고 결혼하는 그런 거 원치 않습니다. 그냥 일반 아이들 처럼 엄마 아빠하고 평범하게 사는 것만 바랄 뿐입니다. 현재 그 기본적인 것도 못해주고 있으니 맘이 안 좋네요.
카톡에 두분이 지은이 사랑하시는게 팍팍 느껴지는데요 ㅎ 아이들이 더 잘 압니다.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구나... 하는걸요 충분히 행복할겁니다
전 아침 6시에 출근 하기 땜시 애기를 목 챙겨 주거든요. 저거 조모가 어린이집에 데려가는데 옷도 막 거꾸로 입히고.. ㅠㅜ 그러니까 거기 선생님들이 지은이 엄마한테 막 카톡으로 다 꼬바르고 그럽니다. 에효, 그냥 맘이 영 ~~~
지은아 꼬~옥 예뻐져서, 제 2의 아이유가 되어야 한다. 봉도사님 어깨가 무겁겠어요.
우리딸 연예인 되는 거 반댑니다. 내가 연예인 되는거라면 몰라도..
헉, 얼마나 멋지게 생겼으면 그런 말까지 하실까? ㅋㅋㅋ
ㄴ 아니, 개그쪽으로요.
마나님이 외국에 계시는건가요? 어휴 능력자 봉희을쉰 울마나님은 피부샵해도 돈 못 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