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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인 볼수 없는 어느 부부의 카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7-09-25 22:44:28
추천수 12
조회수   2,080

제목

눈물없인 볼수 없는 어느 부부의 카톡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ㅠㅜ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조영석 2017-09-25 23:04:16
답글

지은이 아빠 보고 싶다는 말은 없군요. -염장 지르기..

soni800@naver.com 2017-09-25 23:13:24

    예, 지 딸만 챙깁니다.

카톡 내용 보시면 딱 표가 나잖습니까,

나한테 말도 팍팍 까고..

예전엔 오빠~ 오빠~ 함서 마이 따랐었는데 우짜다가.. ㅠㅜ

조영석 2017-09-25 23:41:40

    남편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취급하는 게 .... 그것도 끝순위로 .. 우리 집이 그래요. ㅠㅠ

soni800@naver.com 2017-09-25 23:44:42
답글

이럴 땐 새우깡에 소주 한잔 꺽어야.. ㅠ

백경훈 2017-09-25 23:47:49
답글

그러니까 봉희을쉰이 미친거 아이가?
핵심.. ㅡㅡㅋ

soni800@naver.com 2017-09-25 23:54:36

    저 미친 거 지도 잘 암시롱 저러네요,

핵심은 지 딸만 잘 챙기라는 겁니다.

이번에 나오면 지은이 데리고 들어 갈끼라는데 이거 큰일이네요.

뭐 딸 하고 떨어져 있는 게 죽는 것보다 힘들다는 건 알겠지만서도..



백경훈 2017-09-26 07:48:01
답글

우찌 마나님과 떨어져 사시는지
마나님께서 하시는일이?

soni800@naver.com 2017-09-26 08:45:38

    화장품 밀수합니다.




















는 아니고..화장품 판매업 및 피부 샵 합니다.

이수영 2017-09-26 08:01:20
답글

아이쿠....아이유 부모님 이셨나유?

좋으시겠슴다 ㅎ

soni800@naver.com 2017-09-26 08:51:07

    전 연예인이나 또는 공부 잘해 좋은 대학 가서 비싼 놈하고 결혼하는 그런 거 원치 않습니다.

그냥 일반 아이들 처럼 엄마 아빠하고 평범하게 사는 것만 바랄 뿐입니다.

현재 그 기본적인 것도 못해주고 있으니 맘이 안 좋네요.

이수영 2017-09-26 09:02:19
답글

카톡에 두분이 지은이 사랑하시는게 팍팍 느껴지는데요 ㅎ

아이들이 더 잘 압니다.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구나... 하는걸요

충분히 행복할겁니다

soni800@naver.com 2017-09-26 09:05:47
답글

전 아침 6시에 출근 하기 땜시 애기를 목 챙겨 주거든요.

저거 조모가 어린이집에 데려가는데 옷도 막 거꾸로 입히고.. ㅠㅜ

그러니까 거기 선생님들이 지은이 엄마한테 막 카톡으로 다 꼬바르고 그럽니다.

에효, 그냥 맘이 영 ~~~

이치헌 2017-09-26 12:12:27
답글



지은아 꼬~옥 예뻐져서, 제 2의 아이유가 되어야 한다.

봉도사님 어깨가 무겁겠어요.

soni800@naver.com 2017-09-26 12:48:46

    우리딸 연예인 되는 거 반댑니다.

내가 연예인 되는거라면 몰라도..

이치헌 2017-09-26 12:58:54

   

헉, 얼마나 멋지게 생겼으면 그런 말까지 하실까? ㅋㅋㅋ

soni800@naver.com 2017-09-26 13:04:11
답글

ㄴ 아니, 개그쪽으로요.

백경훈 2017-09-26 20:19:33
답글

마나님이 외국에 계시는건가요?
어휴 능력자 봉희을쉰


울마나님은 피부샵해도 돈 못 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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