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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안철수입술이랑 똑같아요

   
ㅎㅎㅎ
불쌍한 철수

인터뷰하면서 손짓이매우큽니다 심리전문가가보면 거짓말하는지 진실을말하는지 알수있다던데

손석희가 쳐다보면 눈피하고
눈깜빡임이 심하고
불필요한 손 액션도 크고
표정을 관리하느라 욕보네요

낼 아마 표정 액션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들이 나올걸로 봅니다

당황하면 머리를 쓸어 올리네요.
횡설수설 한 언사에 정리되지않은 말투, 임기응변으로 얼버무리는 대응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함을 안겨주네요.
가정을 잘 이끌었는지 확신이 가지는 않습니다.

보통이 아니던데요~~~논점을 비켜나가고 예봉을 비켜나가는게
손석희도 어찌할 수 없으니....
지극히 사적인 부분도 얽혀진 일이라..
어짜피 결정적인 증거 자체가 있을리가 없을테니

이 와중에 우리집 절대존엄께서 최순실 같다 하는 말보니...
그말이 맡는거 같습니다....

    흠... 그렇죠. 거의 박지원급 정도 이상은 되어 보입니다.

그런데 전 솔직히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저여자와 다를까 싶네요.

돈이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지금의 한국 사람들 아닌가 싶네요....

    여자의 직감력은 절대지존입니다 ㅎㅎ

    순실이는 영리합니다.그래서 근헤를 가자고 놀앗죠.근데 얘는 전혀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횡설수설이네요.손 앵커가 좀 당항스러울줄 정도네요.일이 좀 커질수 있것네요.

의혹을 밝히겠다고 나왔는데

오히려 증폭이 될것같습니다 .

    지마누라왈

쪼금 의심했는데 직접보고 말하는거보이 확신이 드네

글카던데요..

저 미친 아짐매 때문에 광석이 형을 더이상 못 보게 된거란 말인가?

    손석희 앞에서 거짓말 하겠단 여자니..
보통 여잔 아닌게 맞아요
무서운 여쟈죠..

웃는다.


딸 얘기하면서....

    딸을 장애우라고 강조하는게
아마도 동정론을 예상하고 말한듯한데
표정은 너무 타인..

가슴이 없는 여자에요

사실이라면 저건 진짜 죽어야 됩니다.

광석이 형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데.. ㅠㅜ

    세상에 참 이해못할 몹쓸것들 많죠...

나오늘 저녁 안먹었는데...오늘은 걍 참고 자야할것 같아요

이상하게 잔상이 오래 남네요

애혀...

오빠가 깍두기란 설이 있던데.....

    예, 의정부 얼쒼...전과 13범 이랍니다. 불쌍한 광석이 동생이...흑흑흑

다른거 다 떠나서 죽은 남편이랑 딸 얘기 하면서 어떻게 저런 태도가 나올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보통 사람은 아닌듯 합니다 나쁜쪽으로...

저여자 태도나 말투 표정 보면서 순시리가 생각 났습니다

    어제 못 봤습니다.

이런거는 꼭 봐야 하는데..

진짜 고딩때 부터 동물원 노래 가사 적어 감서 가을하늘에 편지도 막 써보고 그랬는데..

저CB년 눈깔에 띄기만 하면 변소 똥물을 살충제 계란하고 잘 비벼서 상판때기다 확 뿌려버렸음 좋겠습니다.

심증으로만 사람을 매도해서는 안됩니다.

좀 지켜봐야죠.

명바기새끼는 심증도 많고 물징도 차고 넘치는데 잘먹고 잘살고 있네요...........ㅆㅂㄹ

노통님이 진정하라면 일단...그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