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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거시기 허네요.. 쩝~

오래전 부터 느끼던 바를 잘 말씀해 주셨네요^^

주류분들도 어쩌면 같은 입장일 것 같습니다

먼저 모인 것이지요

그런데
강봉희님 사진이 정말 현실인가요?

    잃어버린 쌍둥이 형이라는 흉흉한 썰이...

그런데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나서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진심으로 케이블 차이는 플라시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차이가 있다면, 그 케이블이 이상한 것이고, 그런 것이 좋다면 이큐를 쓰는 것이 10배 100배 더 좋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제가 가지고 있더라도, 케이블 좋아하시는 분들 쫓아 다니면서 말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죄송한 말씀일지 모르겠으나... 사진속 스님의 아랫입술이... 안철수 입술같은..

    그렇네요 ㅋ ㅋ

ㅎㅎ

저도 눈팅만 할뿐 글은 안씁니다

    쓰셨잖아요 "구운몽" "사씨남정기"

    아.........

역사에서만 보아왔던 그분이신가요?

장원으로 급제하시고, 올곧고, 한글을 많이도 사랑하셨다던데...

ㄴ 그건 한문으로 집필된 거 아닌가요?

한글로는 아직 글을 안 써보셨다는 말씀 같은데요?

그러니 좀 나와서 사람들과 대화 좀 하입시다.

난요,

박사모에 가입만 된다면 언제든 그사람들과 대화할 용의가 있습니다.

어떤 보수단체든 전 안 쪼립니다.

난 당당하기 때문이죠,

두려울 게 뭐가 있나요.

나만 떳떳하면 되지,


뭐 그렇다고 내가 그 성스러운 곳을 흠집내려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사람은 다 같은 순 없다.

단지 마, 이것을 전파하고 싶은 것 뿐이죠,

생각이나 견해가 왼쪽으로 가있건 오른쪽으로 가있건 북한에서 내려보낸 간첩이나 미국/일본의 국익을 위하는 그들의 앞잡이가 아닌이상 모두 대한민국을 아끼고 사랑하며 영원한 발전을 기원하는 선량한 국민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표현과 개선의 방법이 약간 다를 수는 있겠죠. 복지/안보/국민 개개인의 권리/국민의 의무/국민개인보호 등등 여러가지중 어떤걸 우선으로 생각 하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성향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