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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넝감 을쉰들은 이미 소녀경에서 득달 하신 운동임다 ㅡㅡㅋ
이건 3센티 갈취 대마왕 얼쉰이 동영상으로다가 유튜브에 친히 시전하셔야 되는 무공임돠~~~~^^
5번은 시작한지 한달정도 됐고 매일 10분씩 하고있는데 보기보다 힘들더라고요. 1분은 짧아서 전 한번에 2분정도 합니다.
저는 위의 저 간단해 보이는 운동이 힘든 운동으로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매일(거의 비가 심하게 오는 것이 아니면 빠짐없이, 한달에 28,29일 정도 약 3km 되는) 개를 데리고 천변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닭 모이 주는 것은 새벽과 저녁에 주고야채를 기르는데(그래봐야 한식구 먹는 분량, 자급자족은 언감생심)비닐하우스의 물주기 및 조그만한 마당의 잡초 뽑기를 하고요. 밤 8시 뉴우스를 보다보면 스르르 눈이 감기며 새벽녘이 이런 나를 한심하게 생각하면서 안방에 들어가 아주 늦은 숙면을 취하지만 이미 늦어 버린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힘듭니다...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