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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언냐에게 잘 보이시면 가능치 않겠슴니꽈? 마 그리 생각함뉘다 ㅡㅡㅋ 나는 딸 갖고싶은데 매표소 언냐도 업꾸 근처에 국밥집도 업꾸
키우는 맛은 딸이 더 좋지 않나요? 살갑기도 하고 ^^ 머시마들은 좀 앵기는 맛이 없다 카던데.. 요즘 테레비를 잘 안 봐서 저 프로가 뭐하는 방송인지도 모름,
이건 완전히 케바케입니다. 저희 딸 셋인데 다 머스마 같습니다.
ㄴ아....
야노 시호도 이제 잔주름이 많더군요. 허기사 우리 나이로 43세이니...@&&
ㄴ그정도 나이면 너무 노산이 될긴데. 기냥 아들 욕심만 버리면 될터...!
43이면 앞으로 3~4명 까진 무난합니다. 40대 중후반에 애기를 연속으로 무탈하게 출산한 애엄마를 알고 있습니다.
케바케를 경험해 보고싶지만 케바케 할 모체가 지금 짜장국에 가 있어서 ㅠㅜ
남아 선호 사상 조금은 옛말 인듯...우리나라 가까운 일본은 여자들로 태어나면 참 좋죠. 결혼 풍속이... 야노상 컨솁이 아닐 까요.(저 주관 ) 일본 생활 13년 느낀점....
딸이 훨 낫죠. 별 딸때 술을 많이 마시면 득남 분명합니다. 아마도 추옹이 술은 안마시는 것 같습니다. 몸관리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