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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저기 가는 사람 있어도 저에겐 말안하고 갈 것 같은대요.
아는 분 중에는 저길 가시는 분이 없어서 물어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TV에서도 대답을 한사코 피하더군요.
성조기는 무신 너그덜을 노예로 너희들을 감히 명하노라 하는데 감희 그걸 따저서 뭤하게요 씨부랄 잡것들이 하는 짖인데요 뭐 작전권을 갖다 바치고 허리 조아리고 뭐하것다는것인지 상상이 가네요?
저기가는 사람들에게 성조기는 신앙입니다.
우린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를 숭배하는 족속들이다~ 그러니 길을 비켜라~ 우린 쪽팔리는 건 모른다! 그냥 제일 센 미국에 복종하는 거 밖엔... 뭐 이런거 아닐까요~
재들에겐 단군위에 미군이 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