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선배 기자가 화장실에서 배현진에게
이빨 닦을 때와 화장 고칠 땐 물을 좀 잠그라.. 라고 했다가
인사조치 당해 비제작부서로 발령났다란 말은 들었었는데요
이 사건은 좀 쇼킹하네요 피구하다가 맞았다고...
스포츠의 신성함? 을 모독하는 행위네요
이걸 웃어야 할지,, 이 기살 포르투칼 루이스 피구가 싫어할 듯..
배현진이 방송계의 정유라라는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기사에 신동호 이야기도 나오는데 신동호는 정말이지 부들부들이네요
기사를 앞의 피구 이야기만 보시지 마시고 끝까지 보시면 엠병신의 전후상황을
아시는 데 도움이 좀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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