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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먹 울먹 ) 저 그만 좀 괴롭히십~시~요 !!
ㅋㅋㅋ
이 양반 보고 있으면.... 내기 당구 치다가... 삑사리나서 쓰리쿠션이 들어 갔는데 처음부터 그렇게 보고 쳤다고 우기는 제 친구 생각이 납니다. ^^
제가 언젠가 그랬죠. 까다 까다 안 되면 나 자신을 까는 것도 보여 드린다고 ㅋㅋ
어쩐지 역귀 촬스형은 소중한 존재니 서울시장 나오셔서 자한당 표좀 긁어주셔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