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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강뽕희 을쉰도 까보자.. 까고 까도 발기부진 소용없네.. 비뇨기과 학회장 씀.. ㅡㅡㅋ
발기하면 뭐 하나요? ㅠ
박지성은 축협 주류가 아닌 출신이라 국내 정착 어려워요, 지금의 선택이 최선일듯 합니다. 국민 성화에 못이겨 국대감독이 된다해도 제2의 차범근 꼴나기 딱 입니다. 안정환, 이천수, 이영표 보세요. 주류 출신이 아니니 다른 곳에서 살잖아요
지태님 생각에 5천만표 동감 합니다. 축구판을 완전히 떠나는 것보담 어떤 경로든 간에 직간접적으로 국대들에 쓴소리를 해줄 수 있는 전설 박지성으로 남아 줬으면 좋겠는데 그거슨 무리데쓰 겠죠? 얼마전 작고한 네덜란드, 바르셀로나의 전설 요한 크루이프 처럼요.
축협하고 희동엉아하고 모종의 딜이 있긴 있는 모양이던데 ..
딩크 성님 하고요? 에이, 이번 월드컵은 안될낀데요? 이것들이 또 뭔 잔대가리를 굴리고 있지?
봉 법사마님~~드뎌 소림축구를 시전 하시는 겁니꽈~~~~~~~~^^ 육갑자 내력을 실어 강슛~~쿨럭~~
한국축구계야 말로 정말 적폐 청산 해야 됩니다..축구협회 정말로 . 언제까지 이럴건지..? 본선 진출 이 오히려 걱정 됩니다. 세계 강호 들에게 얼마나 호구(?) 노릇 하고 , 쪽팔리게 깨지고 예선 통과도 못할 텐데...
우리 축구를 가장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희동엉아한테 전권을 줘서 , 축협을 밑뿌리부터 개혁을 해야함돠 .
본선에서 히딩크의 네덜란드에게 5대 떡으로 깨지고 나서 데리고 온것 처럼 이번에도 그런 참사가 일어나면 능력있는 감독을 다시 데리고 오겠죠,
태용이가 무지 어정쩡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어쩌면 김호곤 꼴통땜에 또 하나의 한국 자산이 사그라 들지도...... 차범근도 그렇고 홍명보도 희한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또 하나...... 한국인의 냄비근성. 얼마전에 프로야구 1위팀 경기 기사에서 또다시 그런 냄비들을 엄청나게 봤습니다. 자글자글자글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