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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묵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 저들이 저리 하는 건 이해 하겠는데 왜 현정부한테 저러는 건 좀 아닌것 같네요.

뭐 문통이 30년 전의 대통령도 아니고 따질려면 전대가리한테 가서 따지든지.

따지려면 롯데측에 따져야죠

롯데 건물자리가 철도청 부지인데, 애초 롯데가 건설을 해서 30년 동안 사용.수익을 하고 국가에 기부체납하기로 했기 때문에 이미 예측이 가능한데 억지를 부리는 겁니다.

저사람들 중 문통을 지지하던 사람들도 있을텐데 참, 자신들의 욕심에 양심을 팔아 묵고 마네요.

준승님 말씀대로 동빈이 한테 찾아가 따지든가 안 하고..

아! 동빈이는 우리말로 하면 못 알아 듣지!

김현미양 골치 좀 아프겠네요~

    헉, 미혼인가요?

신사라면 유부녀라도 호칭에 신경 써 주면 좋아하죠.

아무리 생계가 걸린 일이라지만
떼를 쓸데 써야죠
저건 생떼 같은 데
엄연히 소유가 분명한 땅과 건물 그리고 명시된 기한
그것을 가지고 격앙이라는 건 잘못된거죠

소유주가 개인이나 기업이라면 제발 연장해 달라고 빌겟죠.
개인이 소유주인데 저리 나오면
당장 쫓아낼 듯

이것이 팩트!

정부는 2015년에 점용허가만료 통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123개 입점업체중 17개 입점업체와 올해말을 초과하여 계약(최대 4년 2개월)

서울역사의 한화는 롯데마트, 롯데아울렛과 각각 7년, 16년을 초과하여 계약


한가지 의심이 드는 것은... 어쩌면 정권이 바뀌지 않았다면 계속 사용하게 해줬을 수도 있었겠다는...

그래서 골프장을 선듯 내놨을까요?

그러면 입점 상인들은 정부측에 가서 항의 할게 아니라
롯데를 상대로 사기 로 고소 하고 손해배상청구를 하는 게 맞는 것 같은 데
엄한데 가서 떼를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
사용기한을 그들이 몰랐을 리 없는데
자신의 소유가 아닌 토지와 건물로 계약을 했으니 이건 명백한 사기네요.

문정부는 떼쓰면 다 해결해주나요?
청와대 앞에 시위가 끊이질 않아서
동네 주민들이 많이 불편하다던데..

혹시 롯데 측에서 은근히 상인들을 부추기는지도 조사해 봐야 합니다.

    그게 숨은 팩트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