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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자도 참.... 마십시오, 가십시오 라는 말이 나옵니까. 그냥 극존칭이 몸에 딱 배어 들었네요.
고문좀 해야..,.
웃고 있어도 웃는게 아닌 속으론 조낸 쫀 얼굴로 보여주는 마지막 객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