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갑자기 드는 생각은 정몽준의 버스비 70원이네요
간짜장의 여지껏 찐따 이력으로 보면 (여지껏 장을 본 적도 없을 테고 물가도 모를 테니)
포도 만 원이면 반상회 사람들 거하게?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만 원어치 상인에게 받고나서 아차! 요거밖에 안 주는구나.. 했을 수도..
그렇다고 갑자기 30만 원어치 더주세요 이러기도 뭐하고 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 정치 현실에서 많은 많은분들이 연대를 주장 할때 통합을 생각한게 옳았다고 생각 합니다.다음 선거에서 정치인이나 어떤
세력이또 연대를 들고 나오면 거기에 제말 속지 안았으면 좋겠습니다.
선거에서 당을 보지말고 사람을 보고 찍으라는 말도 우리 현실에선 다 멍멍이 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