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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하진 못하더라도 기본은 좀 알고 깝시다. 뭐, 나도 간혹 그럴 때가 있지만서도.. ㅋ
예전 서독이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동독과 끗끗이 유지하였던 사례~~~ 게다가 냉전시대의 서슬에도 일관성있게~~~~ 철저하게 경제와 정치군사적 사안을 분리해야줘 503이 개성공단을 빼버리지 않았다면 그나마 업적하나 남기는 건데~~~#
작년인가 뭔 프로에서 개성공단에 입주했다가 쫒겨난 업체 대표를 인터뷰한 걸 봤는데 그분이 그러더군요. "503 찍은 내손을 도끼로 내려 치고 싶다"
자판만 두드리지말고 책도 좀 읽으면서 살아라ㅡㅡ;;
뜨끔..;;;
전 안 뜨끔 ^^ 아주 가끔은 봅니다.
궁민 여러분. 게임이 이렇게 나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