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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반에 군대생활을 연상케 합니다. 요즈음도 저런 갑질을 히니? ㅉ ㅉ ㅉ 고막이 터졌다함은 손바닥으로 볼때기를 귀를 덮어 때렸다는 증거 입니다.
반품색경 안주고 뻐팅기는건 일정부분 용납되지만 저런 행위는 무겁게 처벌 ,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함ㅡㅡ;;
MG 새마을금고가 깡패에게 접수되었나 보네요.. 아니면 애시당초 깡패들이 만들었거나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맞아주는 사람들도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사람들이 착하고 어데 갈데가 마땅치 않아 그냥 참고 살은 모양인데.. 저런 싸가지없는 놈들도 사람 봐가면서 하거든요. 성깔 좀 있어보이는 사람한테는 함부로 저리 못합니다. 근데 저사람들 참, 그동안 우찌 참고 살았는지..ㅠ
아니, ㅋㅋ 얼쉰 사진 바꾸셨네요.
낮에 자꾸 졸리더라구요.~
오늘 와싸다 지각인데... 얻어 터질려나...
대부업 하는 얘들이죠.. 상호만 그럴싸한 ...
유호정 광고 많이 하던데.....
부모가 자식 아끼듯이 그랬다네요. 잘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