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는 많은 회원들이 게시판을 통해 건의도 하고 청원도 했었던 문제이고,
와싸다 측에서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걸러낼 수 있는데,
어쩐 일인지 와싸다에선 소극적인 대응 뿐 별 의지를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도 종종 판매와 구매를 하던 와싸다 중고장터를 떠났습니다.
전 아주 이름을 외우고 있습니다.... 머~ 아무리 살아 가야하는 방편이라지만.. 먼지 가득하고 칠 벗겨지고
사진 올려두고 시용 안해 보았으니..................2만원~~~~~~~~~ 모 이런 경우도 ~저도 그런 글을 보고 있기에
사람 우습게 보는거 같아서 화딱지 까지 나더하는.... 또 머 배카점 떨이품 어쩌고 저쩌고.....제목으로 현혹하고 들어기보면
생뚱 맞은 제품 올려 놓고....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