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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몰랑하면

무조건 만지고 싶습니다

난 몰랑몰랑 많은 요자가 좋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ㅎㅎ

ㄴ으~ㆍ.~~이궁.~

그러나 타이밍을 놓치는 수가 있습니다. ㅎ

물론 좀더 깊은 생각은 현명한 대처를 위해 꼭 필요하다곤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몰랑빼고 다른건 이해 안할랍니다. ㅋㅋ.

아....몰랑ㅇ~@&￦￦##

내가 여자회원 같으면 진짜 기분 별로겠다. ^^

    헐...
퇴장할 시간이다 도망,3=3=3=3
난 몰랑~~~~~~~~~~~~

    내가 여자회원이면
몰랑몰랑한 곧휴 넝감 을쉰들 즈질스럽다고
할끔뉘다
ㅡㅡㅋ

    경훈님이
돌띠엉아 댓글 못달게 한방에 보내신다..

돌띠 강조할때 알아봐야 했엇는데...
큭..

ㄴ물 흐려지기전에 나도..
후다다닥=3=3=3

근데 큰 문제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을 포기해버리면 더이상 밉지가 않잖아요.

아마 여기 여성횐님들 심정이 그러하지 않을까 마, 그래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린 버림을 받았기 때문에 도망 안 가고 버티고 있어도 누가 뭐라칼 사람 없을듯 합니다.

뭐 전혀 꿈쩍도 없는 올라프 얼쉰 같은 분도 당당하게 서식하는 곳인데 뭐,

그리고 사실 은근히 이런거 원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자유자료실 글제목에 [금]자만 들어가면 조회수 엄청 나더라 아입니까?

아마 잘은 모르겠지만 여성분들도 마이 들어오실 듯, ㅋ

ㄴ저야 뭐 꿈틀꿈틀도 괜찮으면
몰랑몰랑도 괜찮겠지..해서..궁시렁궁시렁..

근데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왜 그리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뒤로는 저 "금"자 박힌 게시물에 마이 들어갔을낀데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문통도 정유라가 누구 딸인지 궁금하다 잖아요.

만약 문통이 사석에서 이런 야한 농담한다면 지지 안하실 겁니까?

격 떨어진다고요,

남자가 살아가는데 이런 농담도 못 하고 절제된 생활로만 산다면 인생이 참 재미없을 것 같음요,

그건 어릴때 엄한 교육을 받고 자라서일겁니다.
속으로 억압된 감정이 있겠죠.
목사들이 억압을 너무 많이 받으면
성범죄가 생기고...

    뭐 그런 환경탓도 있겠네요.

꼭 와싸다를 겨냥하고 한 소리는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좀더 유연해 졌으면 싶어서 그런것 뿐입니다.

아직 조심스럽지만 준승님 보세요.

완전 우리들 세계로 발을 들여 놓으니 얼마나 반갑고 좋습니까!

가끔 송곳으로 찌를때 따끔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 보다 다가 가기가 좀더 편해지니 참 좋더군요.

물론 사모님이 보실 때 "어~ 우리 남편이 좀 달라진 것 같은데?" 하실 순 있겠지만 우야튼 넓게 보자면

대인관계의 확장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가 되지 않을까

마, 조심스레 겐또 때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조금만 더 몰랑몰랑했다면
마광수 교수가 그렇게 비참한 선택은 안했으리라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일반인들도 그렇게 외면했나요?

학계에서만 그랬는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라함은 .....어느 특정인만이아닌..
그나저나 구속도 되었을 정도였으니까요.

마 교수는 제가 잘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