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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언제까지? 라고 써놔서 .. 색경 언제까지 보내면 되냐고 묻는줄 알고 들어왔다능ㅡㅡ;;
잘못 들어 오신분은 얼릉 나가세유.
덜 쳐맞게 해준다는 딜도 받아내기 어렵고 , 생명보험 끄네끼인 자한당 꼬라지가 바닥이니 .. 대략난감ㅡㅡ;;
재밌는 프로 마이 못봐서 그러시는거죠? 아마 끋까지 버티겠죠, 어떻게 접수한 지상판데,, 지상파의 파급력을 알기에 지들도 죽기 살기로 발악을 하는거겠죠.
정확한 년도는 기억안납니다만 그때도 MBC총파업이 100일이 넘어가면서 한기자가 회의를 하고 문을 나서는 박양에게 총파업에 대해 질문을 한적이 잇엇습니다 박양이 그때 한나라 당대표였는데 당황한 박양이 떠듬거리며 대답한게 노사가 잘 타협하여 원많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해결이 안되서 정치권은 무슨 해결책을 갖고 있냐고 질문을 하는데 고작 한다는 대답이.. 남의집 불구경하듯... 그거 보면서 애라이.. 욕을 한적이 있는데... 이번엔 여당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결해야합니다 고대영 김장겸뿐 아니라 뉴스 보도국은 모두 사퇴서 받고 손을 보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 국방 언론 사법등 썩지 않는곳이 없지만.. 국민에게 직접적으로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 기관이 언론이기에 이번에 반드시 재대로 해야합니다 파업기간이 길어지더라도 적폐언론인 확실하게 뿌리 뽑아야 합니다
에효. 적폐 아닌게 없군요. 사법부도 좀 수상타고 검찰이 한마디 하더니...
온정주의로 적폐청산을? 참회시키는건 목사나 하는 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