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나 현대차가 한국에서 기업하기 힘들어서 도망간다는 말이 많았죠. 우리나라이기에 두 회장 놈이 그대로 있는 것이지 외국, 특히 미국이나 유럽이었으면 무기징역이었습니다.
최저임금인상때문에 베트남 등으로 도망친다는 섬유업체들, 최근 대대적인 파업으로 고생 심하게 하고 있습니다.
정경유착의 최고봉이었던 우리나라이기에, 기업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914165049409?rcmd=rn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정엽 통신원 = 대만에서 저질 식용유 파문을 일으킨 악덕 업주에게 식품 관련 재판 사상 최고형이 선고됐다
14일 대만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에 따르면 대만 최고법원은 전날 저질 식용유를 제조해 유통시킨 강관유품(强冠油品)의 예원샹(葉文祥) 회장과 다이치촨(戴啓川) 부사장에게 각각 22년과 18년형을 선고했다.
이는 대만의 식품 관련 재판 사상 최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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