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강원랜드 노름판이나 마권 장외 판매소는 폐장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마권 장외 판매소 근처는 동네가 시궁창도 아니고 가관이 아닙니다. 마권 사러오는 사람들은 거의 부랑자와 구별이 안되고 일수 가방 옆구리 낀 양아치만 바글바글. 그렇게 좋으면 국회 옆이나 서울 시청 옆에 두고 관리 하든지
도박에 대한 사전 예방교육이나 치료도 없이 돈만 빨아가는 시설은 공공의 적입니다.
도박장 정책만큼은 과거 민주정권의 책임도 큽니다.
그런데 저기에서 나오는 이익금은 다 어디로 증발되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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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원
2017-09-13 13:11:22
마권 장외 판매소 근처는 동네가 시궁창도 아니고 가관이 아닙니다.(2)
그 근처는 항상 컵라면, 싸인펜, 소주병 뒹굴뒹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