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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끝이 없으십니다. ㅎㅎ
저도 목재가 탐이 나요.
저는 익스트리마 사고 싶은데...

    헉..졌습니다.ㅎ

저는 꿈의 스피커를 샀습니다. 명성이 자자한 스피커들도 청음을 하면, 정말 이것 밖에 안나오나 많이 하고, 그리고 청음할 때 좋아서 가져와도 거기보다 못한 소리만 들려 주었는 데, 이번에 구입한 스피커는 정말 좋은 소리를 공간을 안가리고 내어 주네요.

제가 스피커를 구별하는 음반은, 팻 베나타의 하트브레이커 중에, 무반주로 노래하는 부분의 보컬인데, 이것을 자연스럽게 들려줏는 스피커가 정말 드문데, 이번에 제대로 하는 스피커를 만났습니다.

    무슨 스피커 인지요?
저 가성비 좋은거 엄청 좋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무슨 모델인지 궁금하지만
허벅지에 송곳 찔러가며 참아 볼랍니다.끄응~

    아주 싼 스피컵니다(소위 가성비 끝판왕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공간을 안 가려서, 저는 한조 더 사서 차에 이식할 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먀샬 스피커 좋은 스피커 입니다
잘 구사 하시면 좋은 소리 얻으실 겁니다
그카구 "펫 베네타" 그 쪼그만 아가씨 좋아 하시는군요.
"핫 브레이커" 연주도 좋고 노래도 좋고 녹음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여담이지만 예전에 신촌 나이트 크럽에서 핫브레이커 연주하다가 하룻만에 쫓겨 난적 있습니다
( 무슨 그따위 음악을 해 !!! 디스코를 하란 말이야 !! 디스코를 !! )
그래서 강원도 아리랑을 20여분, 연주하고 다음날 보따리 싸고,,,
옛날 이야기 네요,,,

    저보다 열살 정도 많더군요. 베나타 씨한테 아가씨라 하시는 것을 보니, 50년대 출생이시겠네요. 박정현 정도의 키에 그런 노래를 했으니, 조안 제트와 같이 둘다 지금도 좋아합니다.

특히 호삼님이 드럼을 치셨다니, 유튜브에서 https://youtu.be/Un35T2TQ0EY 라이브 영상 한번 보시지요. 그중에 드럼 단독샷이 있는 데, 어떻게 드럼 스틱이 부러졌는 데, 비트를 안 놓치지요? 한번 드럼 치는 분이 봣으면 좋겟어요. 제가 문외한이라 그냥 바로 이어지는 것으로 들은 거고, 실제로 몇 비트 놓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펫 베나타 밴드가 가장 과소평가된 밴드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가수가 너무 뜨니, 밴드가 묻혔어요.

아..마샬.그거 저도 서서서브로 하나 갖고 싶습니다.

    저는 차량용으로 햇으면 좋겠어요. 뭐라할까 거창한 하이파이 스피커의 권위를 내리고 실용적인 걸작이 나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디오나 티브이에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왠지 아래도리가 실종된 이쁘장한 소리를 내줄것 같습니다.^^

저게 저음도 잘 나온답니다.보기보다는..

    아.그런가요? ^^
그런데 스피커 또 사시려고요? ㅋ

이건 그냥 예술 작품이네요.

혹시 스피커 유닛도 갈색이거나 나뭇결 무늬로 된 건 없을까요?

ㄴ저거 장터에 뜨면 일단 사고
지금 있는 것 두개 팔면 되겠죠?

거의 사재기 모드이신 듯,

    아입니더..3봉을쉰과는 다릅니다.
항개 사면 두개 파는 스탈입니다.ㅋ

레어 아이템이라 구하기 힘들 낀 데, 걍 그랜드 유토피아로 가시죠...@&&

    그랜드 유토피아 단종인가요?

    그랜드 유토피아 영업하는데예? 술값 싸고 , 이쁜언냐도 많아예 .. 영감님 ! 놀러오이소ㅡㅡ;;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