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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하는 것같아요. 멀리 떨어져서 안는 것을 보면.. 강아지가 엄청 불편해하네요.
개가 알아보고 설사를 할 정도면 뭐, 말 다한거죠,
개하고 안친한 포즈이네요
동네 발발이도 철수를 단번에 알아보는데 아직까지 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참,..............설사가 나올 것 같아요.
간짜장은 뭘 해도 자세도 안 나오고 걍 찐따네요
사람만 보면.. 꼬리가 떨어질 듯이 꼬리 흔드는.. 어머니집 강아지 콩콩이도... 안철수 처럼 안아주면... 무척 싫어합니다.. 개들이 싫어하는 자세죠... 저리 안아주면 그 떨떠름한 표정... .... 하지만 문대통령처럼 안아주게 되면.. 대부분 편안해 하죠... 뭘 알고 따라해야 하는 데.. 천박한 따라하기를 보면서.. 소총들고 쇼하던 맹바기 사격자세 생각나게 하네요...
안정은이가 되지도 않는 일 하느라.. 개고생이네유.. ㅎㅎㅎ
뭔가 어색해요. 개가 불편해 하네요.